광진구로 이사하고 나서 처음으로 자전거로 길찾기겸
동네 한바퀴를 돌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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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에서 구의역 사무실이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.
2시간이 걸리지 않았다.  오랜만에 타는 것이라 중간에 쉬었다. 힘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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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재천의 붓꽃 꽃밭... 여러종류의 붓꽃들이 넓게 펼쳐져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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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실대교에서 바라본 한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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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의 속도계에 찍힌 거리는 대략 32Km 가 조금 못미치는 거리였다.
음! 이정도 거리라면 출퇴근을 할 수 있을 거리다.

사무실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며 이리저리 놀다가 다시 길을 나섰다.
나선 김에 동네 한바퀴 도는 셈 치고 한강을 돌아 안양천을 타기로 했다.
한강대교까지는 이사장님과 함께 라이딩을 즐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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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바람이 너무 세서 집에 오는 길은 정말 너무 힘들었다.
다리에 힘도 빠지고 배도 슬슬 고파오기 시작한다. 목동 야구 경기장을 지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캔맥주에 사발면을 먹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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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기운이 조금 난다.
안양천에는 색소폰 동호회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.
색소폰보다 노래 소리가 더 커서 그냥 집으로 향했다.

집에 도착하니 9시가 막 지나고 있었다.
대접에다 갖가지 나물을 얹고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비빔밥을 다시 먹는다.
이제 살 것 같다.

GPS 상으로 전체 거리: 80Km
자전거 속도계상으로 전체 거리: 88Km
주행 시간: 6시간 (휴식 시간 모두 포함)


덧글: TV 를 켜니 요르단과의 후반전이 막 시작되고 있었다.
 
     왠일이냐,  1골이나 넣었네.
     뭐냐 PK 아니쟎아.
     어라, 이제 재미있었지겠네.
     왠, 조용형으로 교체. 지키긴가.
     그럼 그렇지 동점이네.
     그럼 그렇지 허접무라는 명성이 괜히 만들어졌겠어.
     다음주 원정가서  그 명성을 확인시켜 주기를
     괜히 이길려다 지지 말고....
     ..
     국대 감독은 언제 바뀔까.. 

     칼라 TV 를 보다가 광화문에 가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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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8/06/04 16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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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땅따먹기 하고 계신 듯..-.-;..
    땅부자 되면, 절 잊지 마세요..-,.-;

이사

2008/05/31 23:01
2008년 5월 3일 사무실을 구의역 근처로 이사했습니다.

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이사를 시작했다.
10만원에 1톤 용달 서비스를 이용했다. 차가 작아 두번 이사짐을 날라야했다.
부부가 하는 퀵 서비스업체인데, 마음씨도 좋고, 저렴해서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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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1년도 안되었는데, 사무실에 이것저것 잡동사니들이 많이 쌓여 있었다.

옮겨간 사무실은 조금 더 넓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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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저 빈자리들에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가게 될 것이다.

추가: 2008년 5월 31일

뒤에 보이는 방을 없애고 자리를 재배치한 후 파티션을 설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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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배상원
    2008/05/04 19:20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우왓.....
    승우에게 전화로 얘기듣긴 했지만 새로 옮겨간 사무실 분위기 좋은데?
    시간내서 놀러 갈게. ^^
  2. 2008/05/07 18:54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광진구로 이사갔더니, AI 발생....
  3. tica
    2008/05/09 11:01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어떻게 제자리도 하나 남겨주세요...ㅎ
    • 2008/05/09 13:02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자리가 남아돈다. 언제든 오시게나...

찾았다.

2008/05/31 15:02
아래 기사를 보고
웃겨서 예전에 한번 본 것을 찾아 보았다.
http://www.pressian.com/scripts/section/article.asp?article_num=40080529191219

인터넷상에서 이명박씨를 2MB 로 최초로 소개한 동영상이자 게시물이 아래의 게시물로 보인다.
스스로를 2MB 로 소개하고 나서 지금와서 비하라고 하니까 웃긴일이다.

경제 2MB 가 책임지겠습니다.
출처: http://www.tagstory.com/video/video_post.aspx?media_id=V000127141


2MB라는 말을 대선 홍보영상으로 만든 사람들이 한나라당이다.
처음에는 누가 패러디로 만든 것인줄 알고 무심하게 지나쳐버렸는데,
위 사이트를 살펴보면 한나라당에서 공식적으로 올린 것이며,
가장 많이 링크되어 재생된 곳도 한나라당 사이트인것을 알 수 있다.
또한 저 당시에도 철자(고통->공통)는 틀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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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오랜만에 아는 형이 소개팅을 하라는 제안을 했다.
하하하하

웃으며 넘겼다.

아직은,

그래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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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글 침대를 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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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배상원
    2008/05/31 19:32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푸하핫.....

    완전 공감 공감 공감
    • 2008/06/02 19:33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이런 글에 공감한다는 거,
      좋지 않아..
  2. reds
    2008/06/02 13:32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아직은? 그럼 언젠가는? 아직이든 언젠가든 마음이 있으면 그냥 하지 그랬냐...손해날 일도 아닌디.
    • 2008/06/02 19:33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인생살이 새옹지마,
      모든 걸 단정할 수는 없으니...
  3. 2008/06/02 19:34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형의 잠버릇으로 보아, 싱글침대라면...
    매일 전신타박상.

    결혼해서 더블침대에서 같이 살면..
    살인(미수) 혹은, 미필적 고의에 의한 과실 치상(치사)..--;
    • 2008/06/02 19:41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아직 한번도 안떨어졌음.
    • 2008/06/03 10:12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거 참.. 용하시네요..-_-;..

      혹시, 침대에 안전벨트라도 달아 놓으셨을까?..ㅎㅎ


새로 들여온 컴퓨터에서 Windows XP 설치에 문제가 생겼다.
PS 포트가 없는 보드인데,
USB 포트를 윈도우즈 GUI 모드에서 인식이 안되는 것이다.(처음에는 인식이 된다.)

해결방법을 생각하다가, 예전에 잠깐 본 nLite 로 OS 만들기 기능에 들어있었던
자동설치 옵션이 생각났다.

그래서, 일단 자동 설치 CD 로 설치해보고 USB 를 인식시켜 보기로 했다.

http://www.nliteos.com/

최신 버전을 받아 설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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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설치 CD 의 내용물을 하드디스크로 복사한다. (임시 폴더를 생성한다.)
2. nLite 에서 윈도우즈 설치 CD 를 복사한 폴더를 지정해 준다.

계속 진행후 셋업 옵션에서 내가 필요한 "무인 설치" 기능을 이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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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자동 모드를 설정한다. (키보드, 마우스 입력없이 진행하기 위해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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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, 바로 CD 로 굽자. (하드 용량 부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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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, 이방법으로 설치하니까 중간에 키보드/마우스 인식이 안되는 문제가 해결되었다.
완전 자동설치후 키보드/마우스가 잘 인식된다.

서비스 팩 3 와 보드 패치 디바이스들도 함께 적용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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